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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라이트 누리에 회를 진행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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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색채심리분석연구소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24-01-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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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맞이하여 제 1회 리라이트 누리에를 진행하였어요. 




참석해주신 강사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리라이트회      1차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

퍼스트 스테이지 2차 오후 1시부터 3시 30분

참석해주신(마스타 님들은 강정아강사님, 고다연강사님, 권나연강사님, 김순미강사님, 노연수강사님, 안경선 강사님, 윤지온강사님, 이은주 강사님 이은진님등 

jclta 마스터 강사님)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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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공수해온 과메기 파티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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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리라이트 작업을 마치고 소감문

- 재미로 왔다가 내 무의식을 찾아가고, 현재 처해있는 상황이나,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하는 키워드를 찾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 은주 선생님

-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 마음 편하게 와서 아기를 맡기고 와서, 서울에 와서 좋았고, 어르신을 지도하는 일을 하는데, 어르신이 이 누리에를 칠하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은미 선생님

-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내 마음이 잘 정리가 되고 체계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생각이 많은 사람들한테  같이 하면, 자신의 생각을 비우는 시간이 될 것 같다 - 은진 선생님

- 한번 무엇인가를 할 때 내가 어떻게 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오늘은 이 색칠 공부를 통해서 머리가 비워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 정아 선생님

- 저도 색을 칠하고 들여다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하여 알게 되고, 이런 것을 이용해서 주부들 그런 사람들에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선임 선생님

- 정리가 되는 듯한, 반복되는 일상과 어수선한 생활들이 정리가 잘 되어가는 내 내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청소년들에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윤주 선생님

- 저는 문자가 왔을 때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일단 깊은 내면에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보아서 좋았고, 이것을 기존에 휴먼 생일 컬러 할 때 좋았는데. 이것을 빨리 활용하면 좋겠다.  많은 이야기를이 나올 것 같아서, 빨리가서 보따리를 풀어야 하겠다 - 경민선생님

- 저는 오늘 오면서 즐거웠다. 가는길도 즐거울것 같은데.. 그동안 코로나 시기에 줌으로만 수업을 하다과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해서 즐겁고 신이났다.  이것을 배워서 울선에 가서 자살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을 일주일에 한 두번 사용을 하면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이것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윤선생님

- 저도 단순하게 생각하고 왔는데, 다시 저를 찾은 느낌. 원래의 내 모습을 찾은 것 같아서 좋았고, 저 역시도 '청년들에 관련해서 사용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여서 좋았습니다. - 다연 선생님

- 저도 기대를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고, 누리에가 무엇이지? 라고 찾아보았더니 '색칠 공부'라고 나오더라구요..  '오늘 색칠공부 하러 가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왔는데 자연스럽게  작업을 하고 물 흐르듯이 내 안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이 제가 이야기 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무의식이라는 것이 있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고 소통의 도구로 휴먼 생일컬러만 가지고 있었는데 또 하나 배웠네? 이런 느낌입니다 - 순미 선생님

- 나는 서울을 4년 만에 올라왔다. 그래서 우선은 친정집 같은 집에 간다는 느낌이었다. 편한 마음으로 왔고, 이것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었다.  누리에를 처음  보는 순간 실 타레 같은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차근차근 바라보면서 하나 씩 풀어보면 언젠가 이 실 타레가 다시 만들어지겠지 그런 느낌으로 했는데 나한테 응원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았다

그냥 차분하게 앞으로 나아가면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하였고, 이 시간을 통해서 한번 나를 세워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 경선 선생님

- 그저 감사한 시간이다. 일상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고 그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 지온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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